동국제강은 사회적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
기업이 해결할 수 없는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
대응하고 있습니다.
2005년부터 ‘아름다운 가게’ 에 매년 1만여 점의 임직원 물품과 난치성 환우 치료비를
지원하고 있으며,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‘빅이슈코리아‘에 필요 물품을
기증하고 있습니다.
사람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동국제강은 기업 활동의 전
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미래형
친환경 철강기업의 모델을 세워가고 있습니다.
저탄소 친환경 공법 도입, 에너지 감축 설비 투자, 오염물질 재활용 시스템 구축 등 통해
환경경영을 실천해나가는 한편, 각 사업장별 자원순환 그린 캠페인, 1사1바다 가꾸기
운동, Clean Day 캠페인 등을 지속하고 있습니다.